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통신사 대리점 (문단 편집) === 불완전 판매로 인한 차감 및 환수정책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0083074|#]] 온라인과 오프라인 대리점과의 가격차가 굉장히 큰 편이지만, 오프라인 판매자들에게도 사정이 있는 듯하다. 이 기사의 댓글을 보면 대리점이나 판매점 주인으로 보이는 사람들의 한탄을 볼 수 있다. 아주 불쌍할 정도이다. 그리고 비싼 요금제, 이상한 부가서비스 가입시키고 싶어서 가입시키는 경우는 드물다. 안 넣으면 개통을 안 시키는 일이 대부분이고, 114에선 클레임 발생시 주 멘트가 "그것은 대리점이 추가수당을 받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요금제 및 부가서비스는 고객님 맘입니다." 이렇게 말하고 빼버리고 환수시켜버린다. 문제는 리베이트 주는 것보다 환수로 가져가는 것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차라리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면 그것에 기대기라도 할 텐데 하이리스크 로우리턴이니 큰 문제다. 댓글을 보면 담당 기자에게 많은 종사자들이 환호하며 고마워하고 있다. 아래 개사한 글은 댓글 중 하나로 이 부분에 대해 잘 표현한 것이라 여겨 옮겼다. >통신사의 차감 생각과 ~♪♪ >판매점의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방통위~~ >그건 아마도 개떡 같은 차감~♪♬ 1. 일단 불완전 판매로 인한 클레임 발생시 개통 대리점 및 판매점으로 책임이 내려온다. 이 부분은 고객이 이해하기엔 휴대폰 개통 및 요금제 등등 자체를 너무 어렵게 만들어 버린 [[통신회사]]의 책임이 크다고 볼 수 있다. 한 예로 폭탄요금 방지를 위해 데이터 및 문자, 음성통화나 소액결제 등등 상한선을 미리 정할 수 있음에도 느적느적하는 것이나, 너무 복잡한 요금제(너무 자주 바뀌며 이름도 통신사별로 다르다. 할인율 변경 등등), 부가서비스의 차이가 있는 점 등등 2. 대포폰 및 요금미납, 비정상폰 발생시 최악의 경우 리베이트 및 출고가 환수를 먹인다. 문제는 그런다고 고객이 낼 돈이 없어지진 않는다. 판매자 및 구매자에게 이중청구한다. 3. 통신사 연계 신용카드 판매 할당량이 있다. 신용카드 못 만들면 차감. 괜히 카드 얼마 사용하냐고 물어보는 것이 아니다. 예를 들어 30만원 이상 결제시 통신비 1만원 지원 할인이란 혜택이 있을 때, 카드 중에 학원비, 주유비, 대형마트 이용은 포함이 안되는 카드도 있다. 그리고 일정 금액을 결제하지 않으면 통신비 지원이 당연히 없다. 4. 통신사 인터넷 유치가 있다. 못하면 20~30만 정도. 1개가 아닌 1~3개 정도. 인터넷만으로 60만원 가까운 차감이 생겨버린다. 그리고 더 열받는 것은 어렵게 유치했는데 통신사 인터넷이 못 들어가는 지역일 때[* 구 시가지, 혹은 오래된 동네, 시골 같은 경우 KT만 되고 SK, U+의 인터넷 설치가 안되는 지역이 종종 있다.]. 그리고 인터넷 최악은 간신히 유치했는데 취소시켜버리고 다른 대리점이나 본사 직영점 등에서 스틸하는 경우. 이런 경우 고객은 잘 모르고 하기로 한 회사이니 속을 수밖에 없다. 5. 부가서비스 환수 6. 요금제 환수 7. 실적환수(댓수 그레이드) 8. 6개월 중도해지 및 정지시 출고가 환수. 폰 구입하고 군대 갈 수도 있고 해외여행 가느라 정지할 수도 있고, 잃어버리거나 부셔지거나 고장날수도 있지만 환수다. 그렇다고 고객에게 기기값을 빼주지도 않고 다 받아먹는다. 이중청구 시켜버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